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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월 부동산경기전망 호전

2015.03.18 11:54:00

전월대비 체감경기·자금사정 개선-경기전망은 상승세

국내의 부동산시장 전망을 놓고 일부에서는 정부의 계속되는 경기부양책, 부동산부양책에 힘입어 상승세는 꺾이지 않을 것이란 관점과 우리의 경제 규모로 볼 때 실물이 뒷받침 되지 않을 경우 버블에 기반 한 반짝 상승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반론과 함께 만약 그 버블이 터졌을 때의 충격은 대단히 클 것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결국은 정책이 아무리 좋아해도 내수경제의 침체와 소비심리의 약화 등이 지속된다면 부동산 경기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

충청북도(지사 이시종)는 지난달 도내 거래가 활발한 부동산중개업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부동산경기실사지수를 조사·분석한 결과, 체감경기는 75.0→80.0로, 거래실적 76.5 → 84.5, 자금사정72.5 → 76.5, 향후예상경기실사지수 80.0 → 90.5로 전월대비 체감경기와 자금사정은 다소 개선되었고 거래실적과 향후 경기전망은 크게 증가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저금리 기조 지속과 부동산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부동산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향후 부동산경기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경기실사지수(RBSI)란 100을 기준으로 했을 때 보합, 100 초과는 경기호전, 100 미만은 경기악화로 활용되고 있다. 충북도는 토지거래 등 투기예고지표와 함께 부동산경기실사지수(RBSI)를 근거로 분석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공표하고 있다.

한편 부동산업계의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매출부문에서는 업체 간 과다경쟁과 계절적 수요 감소를, 자금부문에서는 거래부진을, 고용부문에서는 인건비 상승과 잦은 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도는 경영애로요인 중 개선이 가능한 요인해 대해선 지속적인 개선과 상시 모니터링 실시로 투기수요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임창용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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