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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밀려나면 고금리 “절벽”

2015.08.05 09: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가 3% 초반대까지 낮아졌지만 이러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 계층은 1~3등급의 고신용자들에 불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지난 3월 역사상 처음 1%대인 1.75%로 떨어진 이후, 현재 1.50%로 한 차례 더 떨어져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가계부채의 금리도 낮아져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실상은 달랐다.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제시하는 저축은행, 단기 및 장기카드대출 , 캐피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통계적으로 신용등급 5등급 이하의 서민들이 대부분이다.

저축은행들은 30%이상의 고금리대출비중이 50%~70 이상에 달하기도 했고 25%이상의 고금리대출 비중이 100%에 이르는 곳도 있었다. 저축은행의 전체 소액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연33%에 달해 서민들은 저금리시대의 혜택에서 완전히 소외되고 있는 것이다.

고금리대출을 쓰고 있는 서민들은 1금융권으로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보증하는 채무통합상품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자격요건과 한도, 기간 등에 제한이 있어서 부채 통합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상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1금융권으로의 재진입을 목표로 한 부채의 구조조정, 즉 부채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채무통합을 통해 고금리인 대출이자를 저금리로 낮추는 저금리대환대출과 함께 분산되어 있는 대출을 통합해서 하나로 묶는 부채통합이 이루어지면 금융비용의 절감과 함께 관리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신용대출 비교사이트인 뱅크마트 관계자는 “기존의 고금리대출을 사용하던 고객이 채무통합을 통해 1금융권으로 진입하게 된다면 차후 단계적으로 신용등급상승이라는 덤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재무관리에도 훨씬 유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금융심사 시스템은 일단 한번 2금융권 이하의 대출이 발생하면 1금융권으로의 진입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시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것인데 직장인신용대출, 저금리대환대출, 채무통합, 부채 통합 등을 이용하여 잘못 끼워진 단추를 다시 채워 넣을 수 있는 것이다.

신용등급무료조회 및 은행별 금리비교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뱅크마트 측은 “직장인전용 금융상품을 이용하려는 직장인이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직장인신용대출, 저금리대환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직장인신용대출은 저금리전환대출이 가능해 직장인 대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하며 저금리대환대출을 위한 채무통합을 위해서는 연체이력을 절대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체이력은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향후 신용거래의 부결사유로 매우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연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미리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뱅크마트에서는 각 시중은행의 금리비교를 비롯해 신용등급무료조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장인신용대출, 새희망홀씨대출, 주택담보대출, 전문직신용대출 등의 자격조건과 1:1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료 서비스 이용방법은 뱅크마트 대표전화(070-4028-3007)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bankmart.net)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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