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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파더' 언론시사 성황리 개최

2007.09.03 23:11:00

9월 6일 개봉을 앞둔 (감독: 황동혁 / 주연: 김영철, 다니엘 헤니 / 제공.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시네라인㈜인네트)의 언론시사가 8월 30일(목) 2시 서울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애런 베이츠’의 실화 영화화, 다니엘 헤니의 연기변신 및 감동적인 스토리로 기대를 모아온 . 시사현장에서의 뜨거운 취재열기는 영화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영화 공개 후, “실화를 넘어선 진실한 감동을 담은 영화!”, “가슴 찡한 부자간의 사랑이야기” 등 호평이 쏟아져 나왔다.

김영철의 호연! 다니엘 헤니의 성장!!

이들이 만들어낸 2007년 최고의 감동실화

영화상영이 끝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과 열연을 펼친 주연배우 김영철과 다니엘 헤니가 참석했다. 환상의 호흡을 펼친 감독과 두 배우에 대한 취재열기는 카메라 플래쉬 세례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인감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안정적인 연출을 펼친 황동혁 감독은 “실화와 영화적 재미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실화를 바탕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진정성을 많은 분들이 느꼈으면 좋겠다”라며 연출의 변을 밝혔다.

간담회 내내 많은 질문이 쏟아진 배우들에게는 찬사가 이어졌다. 연기파 배우 김영철에게는 “그의 연기생활 최고의 호연”이라는 평가와, 매력남으로 굳어졌던 이미지를 깬 다니엘 헤니에게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 돋보인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황동혁 감독은 다니엘 헤니의 연기에 대해 “내가 생각해도 너무 놀랄 만큼 연기를 잘해줬다. 기대보다 200% 이상 역할을 잘 소화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해 헤니의 성공적인 연기변신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 날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전하는 진실한 감동을 확인시켜준 는 개봉 전 까지 전국 5만명 시사를 통해 더 많은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언론시사 이후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는 친부모를 찾아 22년만에 고국에 온 제임스가 사형수인 아버지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안타까운 만남과 감춰진 사연을 그린 감동실화. ‘KBS 일요스페셜-나의 아버지 편’에 방영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애런 베이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았다. 오는 9월 6일 개봉한다.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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