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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린터와 함께하는 '즐거운 인생' 오피스 어택

2007.09.14 23:35:00

삼성 프린터는 지난 12일 이준익 감독의 영화 팀과 함께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한 ‘오피스 어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오피스 어택’ 행사는 영화감독 및 주연 배우가 직접 사무실을 방문해 삼성프린터와 각종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 딱딱하고 지루한 사무실 분위기를 잠시나마 ‘즐거운 인생’으로 바꾸기 위해 기획되었다는 설명이다.

이 행사를 위해 삼성전자는 지난 9월 3일부터 일주일간 삼성프린터 전문 사이트 프리니티(www.prinity.com)와 인터파크, 영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영화 즐거운 인생 출연진이 우리 회사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직장인들의 사연을 응모했다.

다양한 사연 가운데 영화 출연진을 가까이에서 직접 만나는 행운을 거머쥔 사람은 한 마케팅 리서치 전문 회사의 허모씨. 이에 이준익 감독을 비롯한 정진영, 장근석, 김상호 등의 출연진들은 지난 12일 깜짝 방문으로 허모씨와 동료들을 응원했다.

삼성전자는 삼성프린터 신제품 3대(SCX-1650 / ML-1631K / SCX-4501K)와 건강음료 50병, 숙취해소음료 50병, 영화티켓 10매 등의 다양한 선물을 팀을 통해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삼성프린터는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내놓은 세계 최소형 프린터 및 복합기로서 기존 제품의 3분의 2 크기에 불과하다. 또한 프린터계의 ‘보르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와 유려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제품. 책상 위에 놓아도 될 정도로 작고 세련된 프린터 선물은 공개되자마자 전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면서 “영화 의 내용상 이들 출연진의 응원이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의 남자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의 은 한 때 밴드였던 친구들이 20년 만에 밴드를 재결성해 잊어버리고 있던 꿈과 열정을 다시 찾아가는 내용으로 직장인들이 공감할만한 스토리의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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