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6.26 18:19:52 update

'마이파더' 잊지 못할 명대사 Best 3

2007.09.20 23:48:00

(감독: 황동혁 / 주연: 김영철, 다니엘 헤니 / 제공.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시네라인㈜인네트)의 감동을 전하는 명대사가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눈물을 부르는 감동명대사!

다니엘 헤니, 김영철 열연 눈부셔~

개봉 후 감동 입소문을 타고 더욱 힘찬 흥행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명대사가 화제이다.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속 대사들을 되읊으며 온라인 상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

Best 1. 진심으로 빌었어! 난 신도 안 믿는데 무릎 꿇고 기도까지 했어!

아버지의 진실을 알게 된 극중 주인공 제임스 파거(다니엘 헤니)가 사진관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절규하듯 외치는 이 장면은 제임스의 고통스러운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의 명장면 중 하나인 이 장면은 제임스 파커 역을 맡은 다니엘 헤니의 열연이 돋보이는 장면이기도 하다. “진심으로 빌었어! 난 신도 안 믿는데 무릎 꿇고 기도까지 했어!”라는 이 대사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명대사로 배우로서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간 다니엘 헤니의 훌륭한 연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부분이기 하다.

Best 2. 아버지, 사랑합니다.

제임스가 22년을 매일같이 연습했던 말… ‘아버지, 사랑합니다’는 반복되는 면회 장면 중에서도 가장 큰 여운을 남긴다. 마지막 면회씬이자 기약없는 이별의 순간이기도 한 이 장면은 울먹이며 가슴을 두드리는 다니엘 헤니와 애써 눈물을 참으며 뒤돌아 서는 김영철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감상할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두 배우의 빛나는 열연으로 감동이 증폭되는 이 장면에서 아버지 황남철에 대한 제임스의 애틋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Best 3. 은철아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 가는 게 아니야. 니 가슴 속으로 가는 거야.

오랜만에 찾아간 교도소.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는 아버지의 물음에 양아버지의 부음 소식을 알리는 제임스에게 황남철은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 가는 게 아니야. 니 가슴 속으로 가는 거야”라며 아들을 위로한다. 황남철이 제임스에게 건넨 이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애틋한 부성애를 느낄 수 있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동시기 개봉작 중 최고의 추천수를 기록하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명대사 베스트에는 이 외에도 많은 감동적인 대사들이 실려 있다.

친아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솔직히 ‘이 사람이 아니었으면…’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버지를 고를 수는 없잖아요

당신은 살인자야! 하지만 난… 당신 살았으면 좋겠어

크리스티나…나 걔 마음에 안 들어/ 이렇게 훌륭한 아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다오.

의 감동명대사는 영화 속의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며 관객에게 적극적인 공감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상의 입소문으로 이어져 더 큰 감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는 올 추석 유일한 대표감동영화로 가족, 친구, 연인끼리 극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에게 더 없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감동적인 명대사로 관객들을 다시 한번 울리는 는 친부모를 찾아 22년만에 고국에 온 제임스가 사형수인 아버지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안타까운 만남과 감춰진 사연을 그린 감동실화. 애런 베이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는 추석을 맞아 더 많은 관객들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더데일리뉴스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