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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진정한 주군을 수호할 사신들의 등장 관심집중

2007.09.28 23:09:00

회를 거듭할수록 그 열기를 더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태왕사신기](연출 김종학,윤상호/ 극본 송지나,박경수/제작 (유)티에스지 프로덕션 문화산업 전문회사)는 담덕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고 양왕이 자신의 아들 담덕을 왕으로 만들기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가면서 연씨집안과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라 더욱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추석연휴에 방송 되었던 6회에서 대장로의 최면에 걸린 기하가 잠시나마 전생에 자신이 불의 신녀 가진임을 자각하고 신물인 홍옥을 만나 빛을 발하던 장면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사신(四神) 중 불의 힘이 내재되어 있는 주작인 수지니 역시 전생의 환영을 보면서 수지니가 과연 주작으로서 힘을 발현할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신은 신화 시대 때 환웅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온 우사, 운사, 풍백과 불의 힘을 부여 받은 새오의 환생으로 각각 현무, 청룡, 백호, 주작을 뜻하는 것으로 아직 자신들이 사신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지만 머지 않아 진정한 주군을 알아보게 되면서 스스로 신물의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을 예견하고 있다. 특히, 이렇게 사신들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영화를 방불케하는 특수 효과와 판타지를 능가하는 비주얼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삼개 부족장의 장자들을 납치한 것이 연가려라는 사실을 알고 장자들을 구하려는 담덕과 그를 돕는 기하 그리고, 곁에서 기하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연호개. 이들의 엇갈린 사랑과 왕의 자리를 향한 본격적인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7회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판타지 드라마의 새장을 열 [태왕사신기] 국내를 넘어 일본 지역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태왕사신기]는 국내 뿐아니라 일본에서도 드라마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그동안 다소 잠잠했던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종학, 윤상호 감독과 송지나, 박경수 작가를 비롯하여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 등 호화 캐스팅과 , 등을 작곡한 히사이시 조의 OST 참여, 동방신기의 주제곡 등은 과히 최고라 할 수 있는 팀들이 만들어낸 [태왕사신기]는 사신들의 본격적인 활약으로 시청률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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