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오동도, 여수시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2016.04.22 16:54:00

(여수=더데일리뉴스) 여수 오동도가 '2016 열린 관광지'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전 국민의 제약 없는 관광활동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미래 관광산업의 수요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문체부는 무장애 관광 및 건축시설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2016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대상지로 여수시 오동도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오동도는 연 280만명이 방문하는 여수시의 대표 관광명소로서 동백 등 194종의 희귀 수목과 용굴․코끼리바위 등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고 있다.특히 오동도 등대와 음악분수대, 동백열차 등 오동도가 가진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이번 선정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열린 관광지 선정으로 여수시는 오동도 관광환경 개선 사업에 국비 1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