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 붓꽃문화장터’, 의왕시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하다
2016.04.25 14:47:00
(의왕=더데일리뉴스) 지난 23일 의왕시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는 ‘백운호수 붓꽃문화장터’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협동조합 ‘함박꽃웃음’(이사장 정병수)이 주최하고 ‘백운호수붓꽃문화장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지역 상인들이 주도해 의왕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붓꽃축제라는 명칭은 의왕시에 위치한 내손동의 손(蓀 향초이름 손)자가 붓꽃(창포)에서 나오는 붓꽃손 자와 같아 내손동이 오래전부터 ‘붓꽃마을’로 불렸다는 점, 120여가지에 이르는 붓꽃이 붓 끝에 먹을 묻힌 형상을 닮았고, 백운호수 일대에는 오래전부터 ‘분이와 순명이의 사랑이야기’가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는 점 등을 접목해 지어졌다.
이날 장터에는 80여개의 전문셀러로이루어진 ‘보부상단’을 비롯해 작가 및 공연전시 신청자 등으로 구성된‘문화예술명인단’, 청년사업자들의 ‘청년병아리단’, 관내 비영리사회단체가주축이 된 ‘붓꽃가족단’ 등이 대거 참여했다.
장터는 주차장 부지에 100여개의 부스를 설치, 판매와 공연, 음식 및 체험, 아나바다 코너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백운호수 붓꽃문화장터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개장할 예정이며, 하절기인 6월부터 8월까지는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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