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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짐을 정확한 시간에 안전하게 옮겨준다

2016.06.01 16:2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최근 여행업계가 간편 예약은 물론 간편 여행 보험 가입까지 다양한 ‘간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몸도 마음 못지않게 간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신규 런칭하는 ‘짐좀에어’는 여행자들의 짐 스트레스를 해결해 간편 여행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즉, 온라인 예약으로 공항과 숙소에 여행 짐을 정확한 시간에 안전하게 옮겨주는 온디맨드 O2O 기반의 ‘여행 짐 딜리버리 서비스’인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무거운 여행 짐 때문에 대중교통 대신 비싼 공항 리무진과 택시를 이용하거나 짐을 두기 위해 숙소에 다시 들러야 했던 ‘짐 스트레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여행 마지막 날 짐을 미리 공항으로 보낸 후 출국 전까지 자투리 관광을 할 수 있는 ‘잉여 시간’의 여유까지 챙길 수 있다.

한국에서는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간 배송을 담당하는 ‘짐좀에어 서울(ZIMZOM- AIR SEOUL)’과 제주공항과 제주 도심간 배송을 담당하는 ‘짐좀에어 제주(ZIMZOM-AIR JEJU)’ 두 곳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7월 중에는 김포공항에서의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여행 짐 딜리버리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지만 해외에서는 ‘Luggage Delivery Service(수화물 배송 서비스)’라는 명칭으로 상용화되어 있다. 일본 관광청이 주도하는 , 미국의 , 태국의 처럼 여행 짐을 대신 배송함으로써 여행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행에 집중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신 유형 서비스다.

더구나 최근에는 꾸준히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도 눈에 띈다. ‘짐좀에어’는 올 한해 1600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추산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국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Visa, Master, Amex, 은련카드)를 지원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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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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