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구리시, 민·관 합동 독거어른신 여름나기 건강챙겨드리기 선행활동 전개

2016.07.06 16:25:00

(구리=더데일리뉴스) 구리시에서 민·관 합동으로 독거어른신들에 대한 여름나기 건강챙겨드리기 선행활동이 전개되어 지역사회 훈훈한 정이 여전함을 보여줬다.

먼저 인창동주민센터에서는 7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73명에게 매주 월·수·금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건강 체크와 안부 확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야쿠르트 지원 재원은 삼성증권 구리지점(지점장 양상기), 인창동통장협의회(회장 곽순덕), 인창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영자)에서 십시일반 도움으로 마련했다.

이어 지난 2일 주말을 이용하여 교문1동(동장 문정수)에서는 목민봉사회 제3기(회장 양종환),교문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점례),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이 함께 독거어르신 350분을 모시고 삼계탕 대접 행사를 진행했다.

목민봉사회 회원들을 비롯한 여러 단체 협력으로 마련한 삼계탕 대접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연례행사로 자리 잡을 만큼 경제적인 후원은 물론 회원들이 함께 정을 나누는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홀몸어르신들의 생신상도 함께 차려드렸으며,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기간단체 회원들도 다수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