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의왕시에서만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유무형의 관광 콘텐츠 풍성

2016.08.19 14:28:00

(의왕=더데일리뉴스) 왕송호수를 끼고 도는 의왕레일바이크, 백운산 자락에서 펼쳐지는 백운예술제,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바라산자연휴양림과 백운호수, 아기자기한 모락산 둘레길, 염색체험장에서의 천연염색 체험…. 의왕시에서만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유무형의 관광 콘텐츠들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왕시의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껏 알린 계기가 됐다.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철도공사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관광박람회는 국내 관광 관련 콘텐츠들을 한자리에 모아 홍보 및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인 대규모 행사였다. 행사장에는 800개가 넘는 부스가 설치돼 홍보활동을 벌였다.

의왕시는 이번 박람회에 2개의 부스(홍보관 및 판매‧체험관)를 설치해 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홍보관에서는 동영상과 홍보물품 등을 통해 철도특구도시 의왕의 철도 인프라를 비롯해서 수도권 유일의 의왕레일바이크를 홍보했고, 의왕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축제, 천혜의 자연경관 등 관광콘텐츠를 부각시켰다. 판매‧체험관에서는 의왕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천연염색과 동양매듭 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왕송호수를 한바퀴 도는 레일바이크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많았다.

의왕시 부스를 둘러보고 체험행사에도 참가한 관광객들은 “막연히 수도권의 소규모 도시인 줄만 알고 있었던 의왕에 이렇게 많은 관광 콘텐츠가 숨어 있었다니 놀랍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