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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더위가 완전히 물러갈 때까지 어르신들 건강 챙기길 바랍니다

2016.08.23 14:18:00

(부천=더데일리뉴스) “이젠 폭염과 이별할 때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정말 더웠습니다.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환자도 1천여명 나오고 정말 하루하루가 밤새 안녕이었습니다”

부천시 오정동에서는 지난 19일 오후 오정동새마을협의회, 오정동새마을부녀회, 자전거사랑동호회 등 3개 단체원 10여명이 자매결연을 맺은 오정제1경로당을 방문해 저마다 길었던 여름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가졌다.

이들 3개 단체는 양념 주물럭 고기, 포도, 수박, 음료수 등을 준비해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했다.

오정동 새마을협회 회원은 “이번 방문은 말복 이후에 더위가 한 풀 꺾이는 전환점이어서 더 의미 있다”면서“마지막 더위가 완전히 물러갈 때까지 어르신들이 건강을 잘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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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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