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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축제 드디어 화려한 불빛을 밝히다

2016.11.25 14:03: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드디어 중구 광복로에서 11월 26일 화려한 불빛을 밝힌다.

“탄생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내년 1월 8일까지 44일동안 부산의 원도심 지역인 광복로 1.2KM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구간에서 진행되는 트리축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세계축제협회 선정 TV 프로모션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고,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발돋움하였다.

높이 18m의 생일축하케익 모양의 메인트리를 비롯해 크고 작은 수많은 장식물들이 부산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인 광복로 거리에 장식되어 있다.

또한 기존 광복로뿐만 아니라 용두산공원 일부구간까지 일루미네이션 장식으로 더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축제장소인 광복로 인근의 여러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1박 2일의 관광코스도 함께 안내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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