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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물리치료 사업 실행

2016.11.29 15:57:00

(구리=더데일리뉴스) 구리시는 현재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상 치료받기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물리치료 사업이 100세 시대에 접어든 황혼기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의 대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인구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의료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에게 주1회씩 가정방문 물리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취약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경로당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관절염과 요통의 원인 및 실생활에서 피해야 하는 자세, 식이요법 등 전반적인 이론교육으로 자기진단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절염과 요통에 좋은 운동과 테이핑요법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취약 질환인 근골격계 및 퇴행성 예방과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더 넓게는 자기관리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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