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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본격적인 사업 추진

2017.01.16 17:03: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는 ▲글로벌 규모의 한류 테마파크 ‘한류월드’와 함께 ▲K-팝·필름·스타일 3대 테마로 구성되는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사업’ 그리고 ▲한류월드-킨텍스-호수공원-라페스타·웨스턴돔 일대 3.94㎢의 ‘고양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등을 아울러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로 묶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 1,100만명의 관광객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제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그 중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는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집중되는 곳으로 관광과 방송 영상 문화 콘텐츠와의 결합은 곧 지역 선순환 구조의 마련 및 문화가 만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 11일 최성 고양시장을 포함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 벨트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 중인 K-팝·필름·스타일의 ‘고양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 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 한류월드 속 한류천 수변 공원을 따라 조성되는 ‘K-팝 스트리트’를 이동식 공개스튜디오, 이동식 공연 시스템 등 이동식 콘텐츠를 활용하는 등 한류테마파크와 어울릴 수 있는 탄력적 사업들로 구상하고 있다는 것과 영화 드라마 최다 촬영지인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K-필름 스트리트’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특히 ‘K-필름 스트리트’는 고양600년 기념 전시관의 신한류 홍보관을 활용해 새로운 변신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이번 사업의 가장 핵심이 되는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그리고 일산문화공원은 뷰티체험과 디자인, 즉 문화와 쇼핑이 있는 ‘K-스타일 스트리트’로 조성하게 된다. 그리고 SNS로 많이 알려진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해 고양이 기차, 고양이 인력거, 고양이 관광체험차량 등의 캐릭터 콘텐츠이자 매력적인 관광편의 시설들이 곳곳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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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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