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송호수 겨울축제, 또 하나의 이벤트로 자리 잡을 전망
2017.02.07 16:55:00
(의왕=더데일리뉴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내 왕송호수를 배경으로 지난 한 달 동안 펼쳐진 첫 겨울축제에 1만7000여명의 관광‧관람객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뤄 이 축제가 의왕시의 명성을 높일 또 하나의 상징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지난달 7일 막을 연 왕송호수 겨울축제는 ‘호수와 겨울”이란 테마로 가족단위 이용객이 겨울 체험프로그램과아름다운 자연 경관을만끽할 수 첫 겨울축제로 치러졌다.
2월 5일까지 이어진 축제기간에 눈썰매타기, 눈밭에서 놀기, 눈 조각 포토존 사진찍기, 웃음체조, 클레이 체험공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이용객의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 중에서도눈썰매타기, 눈밭에서 놀기는 평일에도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관 등의 단체 이용객이 몰리며 큰 인기를 모았다. 또, 레일바이크와 호수열차를 타고 왕송호수를 돌면서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다양한 겨울철새를 보는 특별한 경험은 많은 시민의 발길을 축제장으로 이끄는 역할을 했다.
의왕시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마련한 알찬 프로그램과 레일바이크를 타며 조망하는 아름다운 왕송호수의 경관이 첫 겨울축제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은아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ost Popular
‘전설의 사내’ 광고 찍은 성리부터 지하철 광고까지, TOP7 근황 공개
by 이광수 기자 - 2026.07.13
‘누난 내게 여자야2’ 나이 공개 후 대반전, 유진우 향한 누나의 직진 배려
by 이광수 기자 - 2026.07.14
아이들, ‘싸이흠뻑쇼’ 깜짝 등장부터 해외 차트 1위까지
by 이광수 기자 - 2026.07.13
반찬 한입에 울컥, 서장훈 눈물 부른 28세 성공 신화
by 이광수 기자 - 2026.07.14
‘누난 내게 여자야2’ 인기남 이시원 고백, 마지막 선택 변수 생겼나
by 이광수 기자 - 2026.07.13
촬영 거절도 웃음 됐다, ‘무명전설’ TOP3가 뒤집은 사천 현장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최미나수, 오드리 헵번 재현 통했다… 첫 1위로 완성한 성장 서사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아침마당’ 신성, 무명 견딘 시간 후배의 희망으로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아파트’ 지성X문소리, 동대표 경쟁 잊은 한순간
by 이광수 기자 - 2026.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