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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견 놀이터' 3월 1일부터 재개장

2017.02.28 15:1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특별시는 동절기 동안 휴장했던 '반려견 놀이터'를 3월 1일부터 재개장, 반려견이 견주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구의문 주차장 옆)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동작구 보라매공원(공원 남단 향기원 옆) 등 반려견 놀이터 3곳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고 우천시에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반려견 놀이터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시민 이용이 많은 5∼8월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놀이터 내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견주(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단 질병 감염의 의심이 있는 반려견이나 사나운 반려견, 발정이 있는 반려견 등은 입장을 제한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견주와 함께 입장하며 견주는 배변 봉투와 목줄을 지참해 배설물 발생 시 수거하고 반려견의 돌발행동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반려견 놀이터의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해당 지역 보건소와 협력, 매주 정기적으로 놀이터 전체 방역을 실시하고 상시적으로 자체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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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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