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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사업 설계 최종 마무리

2017.03.16 18:19:00

(고양=더데일리뉴스) 고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사업 설계에 대한 최종 마무리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는 2015년부터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수없이 거쳐 온 사업으로 고양시 초대형 프로젝트인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사업의 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과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의 범위는 고양관광특구인 일산문화공원,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호수공원, 원마운트 등을 포함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5040년 고양가와지볍씨 등 역사 스토리를 살린 일산문화공원에서 한울광장까지의 ▲G-웰컴센터와 역사 스토리 스트리트 구축, 호수공원의 메인 무대인 한울광장에서 이동형 무대차량과 공개스튜디오 등 거리 문화 활동이 전개되는 ▲G-시민문화스퀘어 조성, 고양600년 기념관, 평화통일교육전시관과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글로벌 콘텐츠를 상설화 시키는 ▲G-미래정책 빌리지를 골자로 한다.

한편 ‘고양 문화관광벨트’ 사업은 앞으로 하드웨어 구축과 동시에 지역전문가, 고양시의회, 시민 등과 지속적인 설명회를 가져 더욱 완벽하게 보완 할 예정이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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