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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서울패스’ 한류스타 특별 한정판 오늘 출시

2017.05.15 10:2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슈퍼주니어 예성, 레드벨벳, NCT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M ENT 소속 아티스트의 사진을 입힌 ‘디스커버 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의 한류스타 특별 한정판이 15일(월) 출시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K-pop에 관심이 많은 해외 팬들을 겨냥한 ‘디스커버 서울패스’ 특별판을 500매 한정판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로 카드 한 장으로 유료 관광지에 입장할 수 있고 충전 후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다. 지난해 7월 29일 처음 출시됐다.

우선 1차로 최근 활발한 솔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 예성과 레드벨벳, NCT가 모델로 나섰으며 향후 다른 아티스트도 참여해 그룹별로 이미지를 입힌 패스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한류스타 특별패스는 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콘서트 현장에서 외국인 팬들에게 판매된다.

시는 앞으로도 이용 패턴 및 후기 등을 검토해 72시간권 패스,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강원도 주요 관광 시설을 포함시킨 특별패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SM 소속 한류스타 한정판, 24시간권~48시간권 등 다양한 버전의 디스커버 패스가 출시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또한 자신의 취향과 시간 계획에 맞게 패스를 고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관광패스 주 이용객이 동남아인인 만큼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전개, 추가 가맹점 발굴, 다양한 버전의 패스 개발 등을 통해 동남아 관광시장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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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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