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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원동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수정가결” 통과

2017.06.08 09:15:00

위치도 [더데일리뉴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강남구 일원동 615-1번지 일대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본 재건축구역의 위치(구역면적 20,876㎡)는 북측에 대청역(3호선)과 동측에 영희초교가 인접하고 있다. 재건축의 규모는 기존 아파트 13층 주거동 4개동 364세대를 아파트 최고 35층이하 3개동 489세대, 용적률 299.78%의 규모이다.

주요 수정가결 내용으로는, 공동개발 권장을 일원개포한신아파트 단독개발로 시행하도록 하되, 향후 인접한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12, 13(우성7차단지, 현대4차단지)의 공동개발 추진이 무산될 경우 기정 지구단위계획의 실현이 가능하도록 단지별 형평성을 고려해 지구단위계획변경 수립이나 정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검토하도록 했다.

최종 건축배치 등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김미희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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