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흡연·음주예방 프로그램’실시

2017.06.09 09:39:00

증평군 [더데일리뉴스] 증평군보건소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흡연·음주 예방교육’과‘금연또래교실’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청소년들의 흡연·음주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이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은 오는 13일 증평공고를 시작으로 관내 7개교 1520명을 대상으로 9월 14일까지 63회 실시 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4주동안 △교육 기자재 활용 교육(흡연 폐모형 및 타르모형 등) △CO측정 및 PFT(폐기능 검사) △페기종 환자 고충체험 △흡연과 음주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 학습 △금연상담 등을 실시한다.

특히 흡연·음주 거절에 대해 집중지도 해 청소년의 흡연·음주 유해성에 대한 지식습득을 돕고 금연 및 금주를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또래교실’은 8일 증평공고 흡연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원하는 학교를 모집 중에 있다.

‘금연또래교실’이란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또래집단 금연상담 프로그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에게 흡연·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