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매력적인 힐링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재확인
2017.06.13 13:46:00
현장관광설명회 [더데일리뉴스]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지난 1일부터 4일간 2017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통영홍보관 방문객 2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통영의 위치를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중 13.5%가 모른다고 답했고, 통영 방문경험은 47.7%가 방문경험이 없다고 답해 아직까지 수도권지역의 잠재시장 규모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통영의 핵심 관광지는 케이블카(24%), 이순신공원(17%), 동피랑(16%) 순으로 나타났으며, 해양레저 관광자원은 요트(31%), 바다낚시 (20%), 스킨스쿠버(16%) 순으로, 섬 관광자원은 소매물도 22%, 장사도해상공원(18%), 욕지도(18%), 한산도(17%) 순으로 조사됐다.
또 통영의 역사 관광자원은 거북선(31%), 해저터널(20%), 통제영(19%)과 충렬사(19%) 순으로 나타났으며 문화예술 관광자원으로는 박경리기념관(26%), 통영국제음악당(21%), 옻칠미술관(17%) 순으로 나타났다.
통영여행은 가족(59%)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힐링 관광도시(38%)가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통영 여행정보 습득 경로는 TV방송(32%)나 온라인 홈페이지(18%), SNS(17%)가 순으로 나타나 향후 방송촬영 유치(지원) 등을 통한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성 35.3%, 여성 64.7%가 참여했으며, 이중 20대가 57명(21%),학생이 80명(30%)으로 가장 많이 참여했다. 또한 서울지역 거주자가 138명(52%)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방문객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QR코드 설문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방식으로 진행돼 설문조사를 통해 관광지 간접 홍보효과도 얻었다.
통영시관계자는 "설문 참가자들 대부분 통영여행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섬 관광과 해양레저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그 결과를 관광시책에 적극 반영해 관광 수용태세 개선 및 힐링 관광도시 이미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통영시는 이번 한국국제관광전에서 관광홍보관 운영뿐만 아니라 각종 홍보이벤트 진행, 러시아, 인도, 베트남 여행사 등과의 트래블마트 상담 진행, 국내 유일한 현장 관광설명회 참가 등 행사기간 4일내내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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