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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성과 평가 3년 연속 우수

2017.06.14 13:17:00

다양한 복지자원연계와 센터운영 등 지표에서 뛰어난 평가, 1,800만원 인센티브

은평구청 [더데일리뉴스] 은평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6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에서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2016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는 지역자활센터의 역량 향상과 운영수준 제고를 위해, 전국 238개 지역자활센터(서울시 29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은평지역자활센터는 취업률, 자산형성, 사례관리, 의료비 등 다양한 복지자원연계와 센터운영 등의 지표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돼 1,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은평구 신사1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보육, 세차, 친환경 등 8개 사업단과 신우인테리어 등 5개 자활기업 운영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창업 지원 등 자활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은평구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사업계획을 구상해 추진한 사회적협동조합 태화빠른세탁이 올해 1월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아 창업에 성공했고 종사자들의 교육과 열의를 통해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2018년 2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결과는 은평구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람이 중심이라는 신념으로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 성과의 결실로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인프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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