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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어르신 효사랑 콘서트 열려

2017.06.16 13:14:00

충주예총, 오는 22일 노은면 노인대학, 30일 송원요양병원에서 콘서트 진행

충주시 [더데일리뉴스]충주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두 번째 효사랑 콘서트가 오는 17일 충주예총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가 주최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충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효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충주예총은 총 4회 효사랑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콘서트에는 예총 소속 각 협회가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한다.

이날 음악협회 회원인 이은주 씨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서는 무용협회 김민경ㆍ김예지 단원이 돈키호테(드림)와 고집쟁이 딸들을 연기한다.

음악협회 박경환 지부장은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을, 사회를 맡은 이은주 씨는 뮤지컬 ‘마이패러디’ 중 ‘아이쿠드 해브 댄시드 올 나잇’과 이중창 ‘푸니쿠니푸니쿨라’를 열창한다.

또한, 국악협회 소속인 정일성 씨는 박진주, 권영주 씨와 함께 ‘선비무’를 선보였으며, 김보겸, 이선아 씨는 ‘님의향기’와 ‘누구없소’를 부를 예정이다.

한편, 충주예총은 오는 22일에는 노은면 노인대학, 30일에는 송원요양병원에서 효사랑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효사랑 콘서트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예총(☏847-1565)로 문의 하면 된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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