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 성공 신호탄 ‘발전방안 학술심포지엄’
2017.06.29 09:57:00
강진오감통 실내공연장에서 강진원 군수가 본격적인 심포지엄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강진청자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공의 신호탄을 올렸다.
전남 강진군이 지난 28일 강진오감통 실내공연장에서 강진원 군수, 관광학 교수 및 학생, 축제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군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강진청자축제 발전방안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박창규 전남도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각계각층 다양한 관계자들의 참석해 강진청자축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강진청자축제 대표축제 승격을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 및 질의를 진행했다. 외국인 관광객 특화 청자문화 이해 프로그램 개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청자축제와 FU-SO 연계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탄력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 참여도 제고, 청자 마니아를 대상으로 표적시장 발굴, 사랑과 영혼 포토존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 의견 중 ‘korea style 사랑과 영혼 포토존’은 신규 설치할 예정인 야간 형광 조명과 더불어 청자축제동안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로 제공될 예정이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는 장흥물 축제와 협의해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순환버스는 1일 6회 운영하며, 각 지자체별 문화관광해설사 1인을 배정하고 농수산품과 청자컵, 부채, 팔토시 등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청자축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대하며 시설물 관리, 참신한 단위행사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치 손님맞이 등 더욱 알차게 축제가 개최할 수 있도록 공무원, 축제추진위원분들이 모든 열정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청자축제 성공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청자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과 축제장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남은 기간 적극적인 대내외 홍보를 통해 청자축제를 알려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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