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군산시, 시간여행마을 무질서 더 이상 방치 못한다!

2017.07.04 11:01:00

시 위법사항(불법주차,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계도와 단속추진

군산시 [더데일리뉴스] 군산시는 전국 주요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군산시의 관광도시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대대적인 계도와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관계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선도지역 주민협의체와 함께 수차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를 실시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불법주차 등의 위법사항은 사라지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러한 계도에도 불구하고 특정 지역은 오히려 위법사항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은 물론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22일 관련부서가 한데 모여 시간여행마을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관계부서는 계도뿐 아니라 강력한 단속을 병행하는 필요성을 인지했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교통행정과. 건축경관과. 건설과. 도시재생과. 월명동 그리고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참여해 7월부터 계도활동과 더불어 강력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 일방적 관리가 아닌 주민 참여적 관리로 효율성 및 성과를 도모해 시간여행마을의 위법사항을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보행활동 유도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거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