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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건강한 여름나기 1:3케어 맞춤방문서비스 실시

2017.07.04 13:09:00

1:3케어 맞춤방문서비스 [더데일리뉴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3일 남양주파출소,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 지금동주민센터와 함께 도농동과 지금동에 거주하시는 홀몸어르신 1:3케어 맞춤방문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경찰서에서 실시하고 있는 ‘독거노인 1:3 케어 맞춤순찰’의 일환으로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3개의 기관이 함께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욕구파악 후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빠르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3개의 기관들이 도농 · 지금동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4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께서 요청한 여름이불, 건강식, 제습제, 해충제 등을 전달하며 안부확인 및 담소를 나누었다.

방문가정 중 91세의 최고령인 이O희 어르신은 “각자 따로 하는 게 아니라 모두 합심해서 좋은 일을 하니까 너무 아름다웠다. 내가 고마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모두들 정성껏 사랑을 한가득 가지고 와 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함께 참여한 기관들은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또한 이번에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겨 파출소는 순찰을 하며 한번이라도 더 어르신 댁에 들러 안전하게 지내 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희망케어센터와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3개의 기관들은 홀몸어르신들의 폭염 및 안전사고에 우려해 지역사회의 유관기관들이 함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기적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도농·지금동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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