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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음악분수로 무더위 쫓는다

2017.07.04 14:27:00

매일 30분씩 2회 이상 운행...오색빛깔 조명과 음악 어우러져

음악분수쇼 시험가동 장면 [더데일리뉴스] 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음악분수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부여군은 오는 7일부터 10일간 서동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중 궁남지 수상무대와 포룡정 사이에서 운행예정인 음악분수를 설치해 시험가동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축제기간 중 메인무대 행사 중간과 마지막에 1일 2회 이상 가동될 예정이다.

주간 운영은 주무대 공연 사이가 긴 틈을 타 시원한 음악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분수를 작동한다.

야간에는 주무대 공연이 모두 끝난 이후 아름다운 선율과 화려한 조명으로 하모니를 이룬 특별한 쇼를 제공한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궁남지의 아름다운 자원을 활용해 이번 축제에 처음 선보이는 음악분수로 천만송이 연꽃과 야간경관이 관람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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