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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 검진, 선택이 아닌 필수!

2017.07.05 15:09:00

보은군 보건소, 암 조기 검진 독려

보은군 [더데일리뉴스] 보은군이 암 조기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의 국가 5대 암검진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직장가입자 87,000원, 지역가입자 90,000원 이하이면 해당된다.

또, 짝수년도 출생자라도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매년 검진대상이고, 간암 고위험군은 6개월마다 검진대상이다.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관내에 보은한양병원, 보은성모병원 등이 있고 전국 건강검진기관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2017년도 검진대상자는 당해연도에 암검진을 받아야 추후 암 발생 시 암 치료비 지원 대상이 되며, 이는 최대 연속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군 보건소는 암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수검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기 발견된 암은 90% 치료할 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암 조기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연말 검진이 집중돼 검진을 받지 못하게 되는 사례가 있으므로, 검진기관이 덜 붐비는 7월∼8월 하계휴가 등을 이용해 미리 검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국가 암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보건소 진료계(☎540-563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 보건소는 지난해 암관리종합계획 5개년 계획을 선포하고 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해 국가암 검진 홍보, 암경험자 자조모임·힐링캠프 운영,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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