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5 20:01:35 update

강원도, 경제부지사 ‘산사태 재해방지‘ 특별지시, 긴급 시군 시달

2017.07.05 15:23:00

강원도청 [더데일리뉴스] 강원도는 정만호 경제부지사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전역에 내린 비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졌고, 또한 기상청의 중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9일과 11일과 12일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소중한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점검 등을 강화토록 시군에 특별지시를 긴급 시달했다고 밝혔다.

경제부지사 특별지시에 따른 금번 취약지역 특별관리 강화는 강릉·삼척 산불피해 지역을 비롯한 도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형 산지 전용·토석채취 인·허가지 등 토사유출과 붕괴의 위험이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자연휴양림과 산림 내 각종 휴양시설 등 많은 이용객이 찾는 시설도 집중 관리해, 우리 도를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위험요소를 차단할 계획이며,

위험징후 발견시는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함께 즉각적인 응급 복구와 사전 대피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 복구장비와 재해 구호물자 등도 사전 확보하는 지원체계도 구축 운용된다.

강원도 박재복 녹색국장은 도내 산사태 등 위험지에 대한 25개소의 유역관리와 1,507개소의 사방댐을 시설하는 등,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재난 예·경보시스템이나 언론매체의 안내방송에 따라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