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국내 최초 수출주도형 e-Mobility 클러스터 조성
2017.07.06 09:23:00
강원도청 [더데일리뉴스] 강원도와 횡성군, 강원연구원은 프랑스와 독일의 기술로 만들어진 미아전기차 인수기업과, 국내외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한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기업을 도내에 유치하고, 오는 7일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준공식에 맞추어 e-mobility 투자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미아전기차를 인수한 SJ테크는 중소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일반 전기자동차를 생산·수출하는 기업이 된다. 이를 위해 매그넘사와 공장이전 및 설치, 운영 노하우 전수, 미아자동차 유럽판매와 관련한 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SJ테크는 매그넘사와 2,500대의 미아자동차를 선주문 받는 계약 체결로 안정적인 해외 수출망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2016년도중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 5천대의 50%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향후 강원도는 전기자동차 수출의 거점지역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국내·외 투자자들로 부터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공한 투자기획사가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창업하고 횡성우천산업단지에 공장을 건설한다.
퍼스널 모빌리티 창업 기업인 T&E 모터스는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와의 합병 및 국책기관·대학 등의 기술이전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인정받고 해외로부터 대규모 구매계약을 성사시켰다.
일본 GGI그룹과 전동킥보드 및 전기바이크 1만대, 나이지리아와 농업용 모빌리티 3만대, 페루와 핵심부품 수출을 전제로 한 퍼스널 모빌리티 현지공장 건설과 관련해 이날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 이외에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과도 대규모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
또한, T&E 모터스는 이 사업과 함께 국내 최초로 퍼스널 모빌리티 전용의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조성해 퍼스널 모빌리티의 국내 저변확대와 퍼스널 모빌리티 1번지 강원도 구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e-mobility 산업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e-Mobility 해외인증지원센터 국책사업 유치, e-Mobility 산업육성을 위한 조례제정, e-Mobility 부품기업 집적, 해수리튬 기술 상용화, e-Mobility와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프로젝트, 차세대 태양광 충전소 연구개발 및 보급, e-Mobility 쉐어링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Most Popular
타이베이 향한 신민아, 공항에서 빛난 럭셔리 존재감
by 이광수 기자 - 2026.07.09
‘전설의 사내’ 광고 찍은 성리부터 지하철 광고까지, TOP7 근황 공개
by 이광수 기자 - 2026.07.13
아이들, ‘싸이흠뻑쇼’ 깜짝 등장부터 해외 차트 1위까지
by 이광수 기자 - 2026.07.13
반찬 한입에 울컥, 서장훈 눈물 부른 28세 성공 신화
by 이광수 기자 - 2026.07.14
‘누난 내게 여자야2’ 나이 공개 후 대반전, 유진우 향한 누나의 직진 배려
by 이광수 기자 - 2026.07.14
‘누난 내게 여자야2’ 인기남 이시원 고백, 마지막 선택 변수 생겼나
by 이광수 기자 - 2026.07.13
촬영 거절도 웃음 됐다, ‘무명전설’ TOP3가 뒤집은 사천 현장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아침마당’ 신성, 무명 견딘 시간 후배의 희망으로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최미나수, 오드리 헵번 재현 통했다… 첫 1위로 완성한 성장 서사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