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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휴양과 치유!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

2017.07.07 09:15:00

예천군청 [더데일리뉴스] 예천군은 효자면 고항리 일원에 명상과 다도를 활용한 심신안정 및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산림치유문화센터 가 7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대지 9,940㎡ 연면적 994㎡의 지하1층 지상1층,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 산림치유문화센터는 2015년 조성 공사를 착수, 지난해 12월 준공 후 금년 6개월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이번에 개원하게 됐다.

산림치유문화센터는 사무실, 강사실, 북카폐, 명상실(2실), 다도실, 명상연못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됐으며, 명상체험, 다도체험 등을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원하는 산림치유문화센터는 국민건강증진뿐만 아니라, 효자면에 위치하고 있어 예천곤충생태원 등 지역관광 명소와 연계한 관광객 유입과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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