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나는 강진홍보 외식업소가 뛴다
2017.07.07 10:07:00
외식업소 강진 먼저 알기 투어를 떠나기 전 영랑생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전남 강진군이 강진의 관광문화를 먼저 알고 관광객에게 홍보하기 위해 ‘외식업소 강진 먼저 알기 투어’를 7일부터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외식업소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우리강진 먼저 알기 투어단을 모집했다. 1차 외식업소 종사자 및 관계자 26명이 7일 투어에 나섰다. 앞으로 외식업소 종사자뿐만 아니라 강진의 맛과 멋을 이끌어 나가는 군민들에게도 투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투어 기간동안 호남의 3대 정원인 백운동 정원, 1천131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남도의 숨겨진 보고인 강진만 생태공원, 가우도, 영랑생가, 사의재, 시문학파 기념관을 탐방해 강진의 멋을 알아간다. 또 선진 외식업체를 탐방해 음식업소의 맛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외식문화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 중심 친절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강진의 맛을 발전시킬 계기를 제공한다.
이범우(남일곱창·강진읍)대표는 “바쁜 일상에 가보지 못한 백운동 정원, 강진만생태공원 등 요즘 뜨는 문화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으로 역사, 문화를 새롭게 알게 됐다. 군민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으며 어디서나 강진의 관광홍보요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모든 군민이 자발적으로 강진 알리미를 자처해 강진에 대한 군민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어 행복하다. 외식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역량강화등 선진 음식문화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 한해 강진은 2017 강진방문의 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 2019 관광도시 선정 등 굵직한 행사 개최 등 음식과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해 올해만 1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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