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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주의 !

2017.07.07 13:58:00

김제시, 여름철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진드기 [더데일리뉴스] 김제시보건소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매개 하는 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5월∼8월)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긴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SFTS’는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올해 43명의 SFTS 환자가 보고돼 전년 동기간에 비해 50%이상 증가했으며, 치사율이 10∼30%정도로 높은 질환으로 도내에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사망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는 만큼,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작업·활동 시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김제시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질환인 SFTS(4월∼11월) 및 쯔쯔가무시증 (10월∼12월)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 및 홍보물(포스터, 리플릿, 교육자료) 을 보건지소·진료소에 배포해 지역주민 예방활동 및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풀밭 등에서 야외활동 후 2주이내에 발열, 전신근육통, 설사·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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