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5 20:01:35 update

김해시, 여름철 모기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2017.07.10 10:46:00

질병관리본부, 6월29일 ‘일본뇌염 경보’ 발령

김해시 [더데일리뉴스]김해시는 최근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 ’됨에 따라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 옷 입기,노출된 피부나 옷 등에 모기기피제 사용, 가정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 사용,모기매개 유충의 서식지가 되는 집 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물을 없애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권장했다.

특히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돼 있으므로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권고했다.

김해시는 하절기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19개 읍·면·동 지역 방역반을 가동해 친환경 방역을 실시하고, 물웅덩이와 습지 등에 유충구제제를 살포해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본격적인 휴가철에는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 야외 캠핑장 등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철곤보건관리과장은 ‘감염병 걱정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