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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 토목담당 직원일동, 장학재단에 1백만원 기탁

2017.07.10 10:43:00

예산절감 및 현안유공 인센티브를 뜻있게 쓰고 싶어

건설과 토목담당 직원일동, 장학재단에 1백만원 기탁 [더데일리뉴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10일 김제시 건설과 토목담당 직원일동이 “미래 김제를 이끌어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건설과 토목담당 직원들은 7월 청원조회에서 예산절감 및 김제육교 재가설을 위한 국비확보로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 현안유공 인센티브를 받아 김제 공직자로서 지역을 위해 쓰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김재사랑장학재단은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도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육성 필요성에 동참하고자 하는 많은 시민, 사회단체, 기업등의 소중한 후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선강식 건설과장은 “ 김제시 공무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김제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싶다.”고 기탁 배경을 밝히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학업에 열중하는 김제지역의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건식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기탁금은 김제의 희망을 열어가는 장학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007년 8월 설립돼 지금까지 295억원(전국 지자체 최고액)의 장학기금을 조성, 지역특성에 맞는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사업, 과감한 장학금 지원사업, 수도권 못지않는 교육기회제공을 위한 지평선학당 운영,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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