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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20:01:35 update

지하철이 들려준 소중한 일상.'나는 지하철입니다'

2017.07.10 12:17:00

'나는 지하철입니다'김효은 그림책 작가 강연 참여자 큰 호응

지하철이 들려준 소중한 일상.『나는 지하철입니다』 [더데일리뉴스]동두천시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그림책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오후 2시, 초등학생 및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지하철입니다'의 저자 김효은 그림책 작가의 강연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효은 작가는 '기찬 딸', '민지와 다람쥐', '아홉 살 마음사전'등 다양한 작품의 그림 작가로 활동했으며,'나는 지하철입니다'는 첫 창작 그림책으로 주인공인 지하철이 자신을 타고 다니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삶의 소중함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이날 꿈나무정보도서관 그림책 읽어주기 자원봉사 동아리‘꿈꾸는 애벌레’회원들이'나는 지하철입니다'낭독극을 직접 구성해 그림책을 맛깔나게 읽어주는 시간을 제공해 작가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숙 동두천시평생교육원장은 “그림책이 아이들만 보는 책이 아닌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며“앞으로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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