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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실과소 간부들 대상으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 실습

2017.07.10 12:29:00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옥천군은 10일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2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옥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신환재 과장의 가슴압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에 대한 간단한 이론 교육 후 마네킹에 대고 직접 실습하는데 중점을 뒀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골든타임 확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실제 119가 도착하기 전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 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도 적지 않다.

신과장은 “심폐소생술은 가족 및 이웃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려졌을 때 심장압박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기법으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소생률은 50%이상이다“라며 초동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원인의 출입이 잦은 관공서의 주요 간부들부터 응급처치에 관심을 갖도록 진행된 이번 실습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이 응급처치에 관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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