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5 20:01:35 update

건강한 반려동물문화의 출발, 반려동물 영업소 점검

2017.07.11 07:16:00

이 달 말까지 도내 반려동물 영업소 154개소 대상

충청북도 [더데일리뉴스]충청북도는 매년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바람직한 동물보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반려동물 영업소 154개소 를 대상으로 무작위 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영업소는 판매업 121개소, 생산업 33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영업소 등록·신고 여부, 무면허 진료 및 동물학대 여부, 판매월령 준수 여부, 거래 내역의 투명성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지난해는 도내 반려동물 영업소 120개소를 전수 점검하면서 점검사항을 홍보·지도했으나, 올해는 위반업소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김창섭 축산과장은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산업이 성장하는 추세인 만큼, 건강한 반려동물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영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