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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원먼스 페스티벌 하우스 콘서트 열려

2017.07.11 11:00:00

오는 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클래식 스테이지Ⅱ’

원먼스 페스티벌 하우스 콘서트 포스터 [더데일리뉴스]7월 한 달간 전 세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되는 ‘원먼스 페스티벌(One Month Festival)’의 두 번째 무대인 ‘클래식 스테이지Ⅱ’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는 클라리네스트 장종선, 첼리스트 박성진, 바이올리니스트 및 피아니스트 김지민 세 사람의 아름다운 협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클라리네스트 장종선은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학사 과정, 뮌헨 국립음대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각각 마쳤다.

1999년과 2002년 이화경향음악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했으며 독일과 폴란드 등지에서 그로스 폴니쉬 오케스트라, 파사우 캄머 오케스트라, 비르투오시 디 파가니니 오케스트라, 성남아트센터에서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폴링 홀 콘서트에 초청돼 연주를 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및 피아니스트 김지민은 선화예고를 수석졸업하고 재학 당시 실내악 콩쿠르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성정국제음악콩쿠르 은상, 서울 필하모닉 콩쿠르 2위, 한음 필하모닉 콩쿠르 전체 최우수상, KCO 콩쿠르 2위를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수원시향과 협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다.

첼리스트 박성진은 서울예고를 졸업했다.

음악저널 콩쿠르 1위, 대구 TBC콩쿠르 1위, 구리시향콩쿠르 전체 대상, 이화경향콩쿠르 3위, 성정콩쿠르 3위, 중앙 음악콩쿠르 3위 등을 수상했고, 금호영체임버 연주, 서울대학교 스트링 앙상블과 협연, SNU Celli Ensemble, 발트 앙상블 연주 등을 했다.

현재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며, 발트 앙상블, SNUa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입장료는 전석 1천 원으로 8세(취학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며,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hamanart.or.kr) 또는 전화(☎580-3608, 361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더하우스콘서트 주관으로 열리는 ‘원먼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연이 이뤄지는 축제로, 올해는 ‘again, Arts Alive(일상에 살아 있는 예술)’를 주제로 누구나 언제어디서나 문화가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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