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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20:01:35 update

‘재미있는 건강놀이 한마당’

2017.07.11 13:03:00

마산보건소,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건강학당 운영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 / 강사 : 보건행정과장 정경희 [더데일리뉴스] 창원시 마산보건소는 1980년대 농어촌보건의료취약지역에 설치된 보건진료소의 환경변화에 따라 단순 진료업무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의 예방적 건강관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한 요즘, 특히나 농어촌의 특성상 빠른 노령화 진행에 대비 고령인구를 위한 운동시설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회가 부족한 지역주민들에게 ‘이웃사촌들과 함께하는 건강학당’ 슬로건으로 지역별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내 의산·수정·시락3개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운영으로 상반기에는 신체 유연성 및 근골격 강화를 위한 신체활동과 퇴행성질환자의 통증완화 효과뿐만 아니라 이웃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

2017년 하반기에는 노인인구가 대부분인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에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만성질환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능력 및 건강생활습관, 뇌졸중과 치매 예방, 노인우울검사(KGDS)·상담 등과 특히 응급 시 119출동이 도심지역에 비해 시간소요가 많으므로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 실습을 반복 실시해 어르신들이 실제 위급한 상황에 노출됐을 때 대처가 가능하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종락 마산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실버댄스, 세라밴드 등 신체활동 강화 건강증진프로그램도 지속 운영 및 주민들의 재미있는 추억을 엮어보는 건강놀이마당을 개발해 심리적, 육체적 통합활동영역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향후에도 대상자에게 필요하고 희망하는 ‘이웃사촌들과 함께하는 건강학당’의 알찬 운영을 위해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업그레이드 운영을 할 것”을 약속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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