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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하남·양평지역 청년 취업성공패키지 신규참여자 2배 증가

2017.07.12 12:01:00

광주시청 [더데일리뉴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경기광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올해 상반기 경기광주·하남·양평지역 청년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가 522명으로 전년동기(253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청년취업성공패키지'사업은 취업 애로를 겪고 있는 청년층(만34세 이하)에게 취업상담, 직업훈련, 집중 취업알선 등을 통해 안정된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는 올해 16만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참여자의 취업역량과 희망직종 등 심층적인 취업상담을 통해 개인별 차별화된 취업지원계획을 수립하고(1단계), 이를 토대로 `직업훈련(2단계)`을 통한 직업능력 향상과 `집중 취업알선(3단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참여수당이 지급되고, 특히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청년내일채움공제`를 가입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제도로, 2년 후 본인적립금 300만원+기업기여금 300만원(고용촉진장려금 600만원 지원)+정부 취업지원금 600만원 = 1,200만원( 이자)을 청년에게 지원한다.

고이규 경기광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많은 청년들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참여를 통해 보다 빨리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민간위탁기관과 함께 사업 홍보 및 참여자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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