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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안전한 장성에서 보내세요!”

2017.07.12 13:46:00

군, 휴가철 맞아 ‘하절기 농촌관광 휴양시설’ 집중 점검 관리 들어가

장성 축령산 대곡휴양관 전경 [더데일리뉴스]장성군이 여름 휴가객들을 위해 농촌관광시설 점검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 시즌을 맞아 관광객들이 안전한 휴양을 할 수 있도록 오는 7월말까지 장성지역 농촌관광 휴양시설 128개소에 대한 시설물 안점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민박 112개소, 체험마을 10개소, 관광농원 6개소 등 총 128개의 농촌관광 휴양 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로 이뤄진다.

장성군은 우선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설별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와 정기점검 실시여부 등을 확인하고 화재발생 시 대피경로가 잘 게시돼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소방시설의 경우 설치장소와 충전량, 작동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 혹시 모를 화재 발생의 위험을 제로화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휴양시설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민박의 경우, 지역민들이 농가를 개조해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숙박시설 관리가 위생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성군의 대표적 여름 휴양지로는 전국 최대 인공 조림지인 축령산 편백림과 시원한 물이 흐르는 남창계곡과 월성계곡 등이 손꼽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장성호에 수변 데크길이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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