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북 과학문화 확산에 박차!!
2017.07.13 14:12:00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전북도와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는 13일 전북대학교 진수당(가인홀)에서 선대인경제연구소 선대인 소장을 초청해,“제4차 산업혁명시대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는가”를 주제로“제1회 전북지역 과학문화 확산 토크콘서트(이하 과학문화 확산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선대인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과학기술 발전의 관점에서 미래사회를 예상하고 이에 따라 변화될 일자리와 직업의 가치를 중점적으로 강연했다.
특히, 취업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과학기술발전으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 어떠한 사고를 가지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문화 확산 토크콘서트”는 전라북도가 전북연구개발특구 유치(‘15.8월 지정)이후 전라북도의 탄소산업, 농생명융합산업 육성 정책이 어떻게 4차 산업혁명 등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도민들과 함께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과학문화 확산 토크콘서트”는 전북특구와 과학기술이 전라북도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를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대학생,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 기업인을 대상으로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주역으로서 일과 미래사회 준비”를 주제로 2회(7월, 10월),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 대상으로 “영화를 통한 과학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전북과학축전과 함께 1회(9월), 전북 지역내 기업들과 “전북특구를 활용한 농생명, 탄소등 특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회(11월, 12월)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특구본부 박은일 본부장은 “5회에 걸친 과학문화 확산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북도민에게 전북연구개발특구와 전라북도가 함께 만들어갈 과학기술기반의 미래사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도 전병순 미래산업과장은 “앞으로 도민 및 기업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북연구개발특구 및 제4차 산업혁명 대응 등 과학기술 활용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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