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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고기밀 이중창호 교체로 에너지 효율 높여

2017.07.25 12:55:00

총 6억 원 투입, 기존 알루미늄 창호 교체

광양시 [더데일리뉴스]광양시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건물의 기존 알루미늄 창호를 단열이 잘되는 고기밀 복층유리 이중창호로 교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1980년대 설치된 알루미늄 창호로 인해 낡고 단열이 되지 않는 등 냉·난방 에너지 손실이 매우 높아 직원 근무환경이 열악했었다.

특히, 창호는 건물 외부면적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건물 에너지와 단열에 창호의 성능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시는 2017년 산업통산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억4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자해 오는 8월 중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김필식 청사관리팀장은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냉난방 효율 증가에 따른 에너지 절감효과와 직원 근무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연차적으로 읍·면·동과 청사 건물창호도 교체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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