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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자체 최초 도입‘설계 경제성검토(VE)’10년 시행 성과

2017.09.04 08:22: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200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 시행한 건설사업의 ‘설계 경제성검토(VE)’를 통해 지난 10년간 2,900억 원을 절감했다!

‘설계 경제성검토’란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사업에 대해, 180명의 최고전문가 위원 중 10여명을 선발하여 사업별 팀을 구성하고, 창의적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선진 기술공법의 적용가능성을 모색하고, 동일한비용이지만 시설물의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동일한 성능이라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는 것이다.

부산시는 올 8월 ‘부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실시설계’에 대한 ‘설계 경제성검토’를 통해 26억 원의 예산절감 방안을 제시하여 설계에 반영하는 등 2007년하반기부터 올해 8월까지 10년 동안 총공사비 약 6조2천억 원의 4.7%에 달하는2,89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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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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