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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대비 성수식품 민·관 합동점검 실시 유통기한 변조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

2017.09.07 08:33: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및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등 7개 합동점검반(36명)을 편성해 ‘추석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한과,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식용유지류, 만두류, 엿류, 묵류, 면류(당면), 다류, 커피, 음료류, 조미김, 벌꿀류, 주류 등 15개 품목을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82개소와 판매업체 93개소 등 총 175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한식품 공급을 위해 7일부터 8일까지2일간은 15개 품목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무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 및 부적합 물 사용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취급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 △식품·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판매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허위·과대·비방 등의 표시·광고 여부 등이다.

또한, 부적합 계란 사용 및 판매 여부, ‘16년 이후 위반업소·문제영업소에대해서는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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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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