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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일자리창출기업 청년인턴 지원 사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취업 기회확대 기여

2017.09.08 08:35: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청년 미취업자에게 지역에서의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기업 청년인턴 지원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참가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에는 인턴 지원금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덜어주고미취업 청년들에게 인턴 체험 및 정규직 전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촉진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0년도에 이 사업을 시작하여 2016년도까지 청년인턴 961명을 지원했으며 그중 617명이 정규직으로 채용(취업률 64.2%)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51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6월 9일~6월 14일)를 실시한 결과 기업 68%는 매우 만족, 32%는 만족으로 응답하여 기업 대다수가 인턴지원 사업에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울산시는 ‘2017년 울산시 청년인턴 지원사업’과 관련, 8월 말 현재 청년 인턴 153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지원 계획 150명 대비 102% 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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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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