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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 부산(임시)사무소 개소 영국간 경제협력 적극모색

2017.09.15 10:05:00

(부산=더데일리뉴스) 서병수 부산시장은 9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수 키노시타(Sue Kinoshita)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가 만나 부산과 영국간 경제협력을 적극모색 한다.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임시)사무소’(이하 부산사무소)는 2017년 8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개소하였으며, 서울 외 지역 중 유일하게 설치되었다. 해양·파생특화 금융도시이자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서 부산의 국제 경제적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임시사무소를 설치했으며, 임시사무소 운영성과에 따라 내년 4월정식사무소로 확대 운영여부를 결정 할 계획이다.

부산사무소에는 직원 2명이 상주하며, ▲금융산업, 해양(법률), 게임산업, 신재생에너지(풍력), 랭커스터대 부산캠퍼스 설립, 등 부산-영국과의 비즈니스 협력 프로젝트 진행 ▲부산-영국 기업의 합작 투자 및 기술제휴를 위한 서비스 제공▲ 부산-영국기업의 상호진출에 대한 투자 상담 등의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를 담당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부산이 세계 30위권 글로벌 도시로 발전하고 경제협력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영국과의 협력은 중요하며, 이번 주한영국대사관 부산사무소를 개소 계기로 부산과 영국간 경제협력을 본격화 해 나갈 예정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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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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