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행사 개최
2017.09.25 08:48:00
▲ 수출기업상담회 및 무역청년과의 간담회 추진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해외통상자문위원과 현지 바이어를 초청, 수출기업상담회 및 무역청년과의 간담회 등을 추진한다.
먼저, 9월 26일 오전 10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15명과 위원들과 함께 부산을 찾은 해외바이어 13명이 부산기업과 만나 ‘수출기업상담회’를 개최하고, 해외수출, 제품 현지화, 바이어 발굴 및 현지 시장상황 등에 대해 1:1 상담을 갖는다.
참가하는 기업은 사전 상담매칭으로 선정된 소비재, 기계부품, 조선기자재 및 식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올 해에는 예년 대비 두 배인 100여 개 사가 참가신청을 하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을 위해 199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15개국 1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통상자문위원은 부산출신 및 부산을 돕고자 하는 해외 한인경제인으로서 해외공관, 코트라 무역관 및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등에서 추천을 받아 위촉하며 위원들은 매년 부산을 방문하여 지역기업들과 무역상담회를 갖고 있다.
다음으로, 9월 27일 오전 11시 부산무역회관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무역인들이 지역기업인, 무역을 공부하고 있는 청년 및 창업준비생 60여명과 만남의 자리인 ‘해외통상자문위원.청년무역인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981년 도미하여 LA에서 길거리 가방판매를 시작으로 「에베레스트 트레이딩 코퍼레이션」을 설립하여 120여종의 가방을 제조, 유통하여 매월 전 세계에 100만개의 가방을 판매하여 ‘가방업계의 제왕’으로 불리는 박병철 위원과 28세에 맨손으로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현재 인도네시아 최대 조선소를 비롯한 조선소 3개소를 경영하며 ‘말라카 해협의 조선왕’으로 알려져 있는 박동희 위원등 15명의 글로벌 한인경제인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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